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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가지 다르다! 이용후생 너무 좋은데?

by 마큐리스 2020. 10. 16.

하잉!마리뀨 이에요.반갑게도 제 사이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오.:ㅁ세상이 맑은게 넘 좋아요.이웃님들~ 오늘은 무엇을 하며 보내셨나요? !@이번에 다룰 주제는이지요~마음의 준비 되셨으면 총알보다 빠르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고씽 :)

맞다!! 저도 #이용후생 #이용후생의 눈으로 중국을 보자 #박지원의 이용후생론과 풍자문학 에 대해서 진짜 궁금했어요.이웃님들 검색에 제가 이러케 찾아보게되었어요.오호~ 진짜 시작해 볼까요?잇님들의 행복에 보답하는의미로바로 시작해요~

다양한분들이 검색하시는게 바로바로 이용후생입니당이 포스팅이 인생이 허무한 당신에게, 그리고 좀처럼 삶을 GG치려고 고민하는 잇님들에게 살아야 할 클리어한 이유를 드릴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언젠가 이런 망상이 난 적 있나요?나는 지금 누구를 위하며 사는걸까?현재, 이슈가 엄청 올라가는 관심사 중에서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게 당연하게도 이용후생이지요.힘들게 느끼실 수있기도하지만 통상적으로 빈도수높게 궁금해하시는 기분좋은 바람을 맞으면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고마운시간 검색하신분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화이팅할게요자주 느끼지만 달콤한 음식 배불리 섭취하고 쾌적한 온도에서 블로깅 쓰는것이 진짜로 행복입니당요기 먀리크 블로그에서 좋은 퀄리티의 포스팅 보고가세요.

18세기 후반에 홍대용(洪大容)·박지원(朴趾源)·박제가(朴齊家) 등 북학파(北學派) 실학자들이 주장한 이념.
그러나 이용·후생이란 말의 어원은 경서 중에서도 가장 오래되었다고 전해지는 《상서(尙書)》의 〈대우모 大禹謨〉 '정덕(正德)·이용(利用)·후생(厚生)·유화(惟和)'란 구절에서 이미 나온 말입니다.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면 '정덕'은 빼고 이용·후생만 따온 점입니다.
그것은 정덕이 중요시되어 온, 실로 오랜 세월 동안 일관되어온 동양의 정치적 가치관에 일대 혁신임을 뜻하는 말입니다.
정덕이란 부자·형제·부부간에 지켜야 할 유교적 윤리체계이며 이용과 후생은 국민의 풍요로운 경제 생활입니다.
즉 윤리 우위의 정치가 아니라 경제 우위의 정치를 부르짖는 말로 변혁된 것입니다.
이용후생의 정치 이론은 청나라의 절동학파(浙東學派)에서 주장한 경세치용(經世致用)에 고무되어 일어난 북학파에 의하여 체계 있는 이론으로 연구되었다.
북학파란 존주대의니 존화양이니 하는 명분론에서 벗어나서 우리보다 앞선 청나라의 문물과 학술을 배워야 살 수 있습니다는 주장을 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들은 정덕 이후에 이용·후생이 있습니다는 전통적 학설에 정면으로 반발하고 이용·후생, 곧 경제가 넉넉해야 윤리도 있게 됩니다는 논리를 주장하였습니다.
이들 이용후생학파(북학파)는 성리학(性理學)의 문제점을 신랄하게 비판하였고 자연과학의 도입, 중소상공업의 육성, 기술혁신 해외 통상 증진 등 국민의 경제를 향상할 모든 것에 관심을 갖고, 이른바 실학운동에 힘을 기울였다.
그 당시 특권층의 비호를 받고 결탁한 개성상인의 독점 상행위를 비판하고 영세 상인들을 옹호하는 글을 썼다.
박지원은 《연암집》〈북학의서(北學議序)〉에서 '청나라가 오랑캐라고 멸시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오랑캐에게서도 배울 것이 있으면 배워야 합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면 이론에 그치고 행동으로 연결하지 못한 점입니다.

이번포스팅은 이용후생 에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이용후생의 눈으로 중국을 보자도움이 좀 되셨나요?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저는 박지원의 이용후생론과 풍자문학 마리크 올립니다.우리 또봐요!바이~